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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모르겠다 ㅋㅋㅋ 그냥 남들이 예쁘다 하면 휩쓸리는 게 큰 것 같아
세기의 미녀도 내 취향에 안 맞으면 그럭저럭이던데 그냥 내게 의미 있는 사람 눈에 차고 넘치면 되는 걸
어릴 땐 왜 그렇게 집착하고 살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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