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OnAir👯‍♂️❤️ 3위 꽉 잡아 🔥 | 240921 DH 1차전 달글 🖤�.. 1853 13:0718188 0
LG/OnAir👯‍♂️❤️ 야구 싫어. | 240921 DH 2차전 달글 🖤👯‍�.. 811 16:3311479 0
LG내 친구 마킹 운 진짜 없음16 22:511332 0
LG아니 염경엽 12 22:001364 0
LG1차전 직관 이후 2차전도 보는 나...... 이번 경기는 좀 이겨라 엘트야8 18:071506 0
어제 염경엽은 빵빈이 홈런만 잃은게 아니다 1 09.04 08:52 100 0
아침에 일어나도 빡침이 안 가라앉아 09.04 08:11 41 0
아니 근데…진짜 왜 비판 안했지 09.04 08:06 38 0
감독 한 명으로 인해 09.04 02:36 83 0
누우면 감자가 슬퍼하는 장면이 09.04 01:51 58 0
염감이라 부르기도 싫은데 1 09.04 00:40 51 0
염경엽 나가 나가 나가 09.04 00:18 29 0
경질 경질 경질 09.04 00:17 29 0
더 빡치는 점은 박해민 지친 거 같음 10 09.04 00:08 2991 0
클라이밍을 배운 이유 6 09.03 23:59 159 0
인터뷰 예상 답변 5 09.03 23:58 204 0
지금 박해민 전경기 나오는거 2 09.03 23:55 159 0
근데 오늘 이호준 모창민은 뭐했어? 9 09.03 23:54 832 0
내일 직관갈까 고민했는데...2 09.03 23:33 87 0
오늘 경기 일부러 안 봤는데 하.... 졌구나8 09.03 23:30 1223 0
내일 직관가는 둥이들 있음? 6 09.03 23:20 79 0
뉴비둥둥이들 많으니까 재밌는거 보여줄게4 09.03 23:16 76 0
아니 ㅇㄱㄹ들 평소에 업보 잘만 외치면서 10 09.03 23:08 282 0
올해 진심으로 ㅇㄱㄹ껴도 아무렇지 않음5 09.03 23:02 169 0
뜡이들🫂5 09.03 22:54 176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34 ~ 9/21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