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408 09.15 16:365432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313 09.15 15:4751775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58 09.15 19:0436306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3080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351 0
만약에 너넨 진짜 맘에 드는 남잔데40 09.15 20:10 606 0
키크고 가슴커도 시강이야..?1 09.15 20:10 53 0
우리 천사 같은 할머니가 많이 힘드신가봐 09.15 20:09 22 0
근데 어깨넓어도 이정도면 ㄱㅊ은듯 09.15 20:09 1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헤어지기 전에 애인이 갑자기 울면6 09.15 20:09 113 0
베테랑2 볼까말까1 09.15 20:09 37 0
공무원/공시생 아닌 사람이 보면 지방직이랑 국가직이랑 뭐가 더 좋아보여?4 09.15 20:09 80 0
고민(성고민X) 나 이 남자한테.. 직진해도 되는거야? (40) 1 09.15 20:09 39 0
어머님들 이름 틀리는걸로 예민한거 피곤하다…ㅎㅎㅎ 09.15 20:09 23 0
여행 다녀 왔는데 현타 뒤지게온다 09.15 20:08 166 0
월요일 저녁은 술집 사람 별로없겠지...?3 09.15 20:08 15 0
여자 00 남자 92 소개팅 받았는데 나이차 오바야? 21 09.15 20:08 5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T인데2 09.15 20:08 69 0
다들 꾸덕한 립밤 바르고 자면 얼마나 가? 09.15 20:08 12 0
이성 사랑방 애인 헌팅포차간 거 같은데 잡는 방법 좀 2 09.15 20:08 8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상대가 금방 딴사람 만나는 거 본 애들아..13 09.15 20:08 219 0
베테랑2에서 궁금한 거 (ㅅㅍ2 09.15 20:08 40 0
오늘 쿠팡이츠 기괴한일 있었다 09.15 20:07 41 0
블라인드 크기 질문 09.15 20:07 15 0
30대는 보세지갑 거의 안쓰나?3 09.15 20:07 2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58 ~ 9/1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