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누가 취소했는지 알람가?? 옛~날에 보냈던 거긴 한데


 
익인1
안 떳어 나는!!
1개월 전
글쓴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는 거 아님 안 뜨지?? 다행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61 11.01 09:558898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3 11.01 14:5472340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8 11.01 21:2640318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69 11.01 11:2354147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2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게임하느라 카톡 안 보는 거 이해 가능?22 3:26 58 0
남자가 키작고 왜소하고 못생겨도 다른게 좋으면 사랑에 빠지기 가능 ?12 3:26 51 0
이 강쥐는 종이 뭘까 ?!5 3:26 119 0
갓생 자극받으려면 어디 갔다와야될까10 3:25 51 0
이성 사랑방 아진짜 코고는거 개시끄러워서3 3:24 52 0
나 사주 완전 맹신하는데 이유가34 3:24 310 0
연락올거같아? 3:24 14 0
배달시켰는데 문앞에없음,,,ㅋㅋㅋ8 3:24 67 0
대학생 한달 용돈 50은 너무 적지않아? 51 3:24 237 0
내가 생각해도 난 큰사람이될것같아8 3:23 41 0
양성애? 4 3:23 24 0
이성 사랑방 밤늦게 또는 새벽에2 3:23 25 0
아니 용돈 3-40도 못주면 29 3:23 178 1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은 아픈데 왜 안아프다고 하는거야?13 3:22 64 0
나 오늘 야식 먹어서 눈 뜨자마자 딥푸룬 먹을거임 3:22 7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사람들 간도 크다2 3:21 36 0
케이스 티파이 살말 ㅈㅂ ㅜㅜ 14 3:21 87 0
올해 안에 이성이랑 단둘이 2 3:21 14 0
다들 텀블러 뭐 써? 텀블러 사고 싶은데 스벅 텀블러가 제일 무난하려나21 3:21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인데 안정형 만나서 바뀐 둥들 있어? 2 3:2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