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주1회에 한번씩은 꼭 마시고
마실때 적게 마시면 소주 1병, 많이 마시면 3병은 마시거든
빈도수가 중요하대서 주1회 먹고 나머지는 다 운동하는데ㅜㅜ
술 먹는 하루 말고 다른 날도 저칼로리 맥주나 제로하이볼 같은거 만들어 먹어도 살찌려나..? 일줄에 한번정도 안주 거의 없이 먹고싶어서ㅠ
계속 식단하면서 고칼로리 음식 다 참아도 술은 못참겟다..
다이어트 계속 할거면 걍 먹어..? 작년보다 8키로 빼긴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62 11.01 09:558927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6 11.01 14:5472883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8 11.01 21:264092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0 11.01 11:235445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303 0
임시치아 떨어졌는데 치과 며칠 내로 가야해?4 1:40 68 0
오늘의 필사6 1:40 201 2
쇼핑몰에서 코디대로 팔아줬음 좋겠다2 1:39 21 0
이성 사랑방 아니 헤어지고 헌포간건 눈감아줘야하니? 재회하고앎7 1:39 114 0
마켓오 브라우니 맛있어??2 1:39 13 0
키스해도 절대 안지워지는 틴트 알려주라4 1:39 16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할때 호칭 뭐라해? 1 1:39 45 0
얘들아3 1:39 31 0
11/25일에 결과 나오는데 2 1:3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애인 진짜 남한테 관심없다ㅋㅋ 13 1:38 9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이 시간까지 술자리 놀고 있을 때5 1:38 62 0
와 스트레스 받으니까 잠이 안 와ㅜ3 1:38 19 0
일본어 잘 하는 사람!!6 1:38 40 0
여친한테 긁혔는데 이거 자격지심임?13 1:38 92 0
원룸 옆집 미친 건가 지금 청소기 돌림5 1:37 283 0
앞머리 일자로 잘라도 왜 길이가 달라보일까 1:37 13 0
새벽뱅기인데 새벽에 출발 할 생각하니까 끔찍하다1 1:37 21 0
금요일에 매일 늦게자고 1:37 15 0
여러명이서 피피티 같이 만드는거 어디서 하는거야 ??3 1:37 47 0
미래남친 외모특징 멀까9 1:36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