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근데 훈제오리를 곁들인...
1. 오리엔탈
2. 스리라차마요
이렇게 있는데 뭐가 어울릴까?!


 
익인1
쯔유쯔유간장간장...1번 ㄱㄱ
12일 전
글쓴이
헐 쯔유 있는데 만들어 먹을까 ...? 근데 오리엔탈보다 살찔까봐 ㅜ 저거는 제로오리엔탈소스거든......
12일 전
익인1
웅니야....쌓이는거지 그거 하나로 막 찌진 않아~~
12일 전
글쓴이
곧 휴가라 확 빼야햇...
12일 전
익인1
헉 그럼 맘이라도 편하게 제로 ㄱㄱ
12일 전
익인2
1
12일 전
익인3
1
12일 전
익인4
11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너네 애인의 나이 많은 친구 호칭 없이 부르기도 해?3 09.13 19:40 23 0
미니스커트가 롱치마보다 더 편한 익 있어?3 09.13 19:40 51 0
이성 사랑방 남녀 각각 몇살까지 결혼 못하면 결혼 난이도 높아진다고봐?4 09.13 19:40 243 0
아이폰 14 프로인데 16 프로 갈만한 것 같아?24 09.13 19:40 566 0
도로주행 떨어짐2 09.13 19:39 31 0
동생이랑 엄마랑 셋이 요아정 시켜먹었어 37000원 나옴 9 09.13 19:39 622 0
요아정 먹으면 배아프고 설사하는 사람 있어? 09.13 19:39 21 0
지베르니 쿠션 써본사람? 09.13 19:39 14 0
아 버스 앞자리 사람탔는데 담배냄새 지리네진짜 09.13 19:39 14 0
이성 사랑방 웃는거 처음봤다 이럴 정도면 진짜 잘안웃는거야??1 09.13 19:39 46 0
파스타 시켜먹었는데 요아정이 먹고싶어 09.13 19:39 12 0
생리하면 설사도 같이해..?47 09.13 19:39 246 0
아 진짜 나 사회성 너무 없어.. 표정관리도 잘 못해 09.13 19:39 13 0
아이폰 용량 너무 고민 돼···12 09.13 19:39 155 0
대학때 자주는 아니고 걍 가끔 어울렸던 선배였는데 결혼식 축의금 5만원이면 되겠지2 09.13 19:39 23 0
혈육이란 말을 몰랐는데 09.13 19:38 35 0
대익들아 이게 문제될 일이야? 입시 설명회 갔는데 대학 원서 강제로 쓰게 했는데 알..3 09.13 19:38 26 0
공단기 듣는 익들아 홈페이지 or 단기플레이어 잘 들가져?40 09.13 19:38 32 0
지마켓 사전예약 해본 익들?? 배너 눌러서 들어가?? 09.13 19:38 46 0
여행갈때 미니고데기 들고 가는 거 별로? 1 09.13 19:38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