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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억울해서 어캐 버팀?반박도 못하는 상황이야 그냥 어 그렇게 살아라 하고 넘겨?난 그게 안되서 미칠 것 같아 정신병자 되서 병원가게 생김 아 너무 화나고 짜증나 이걸 차라리 다들 한마디씩 하고가면 좋겠는데 몇명은 속으로만 쟤 혼자 왜케 느리냐 생각하고 뒷말 까지 나오는 상황이면 어카지 


 
익인1
엥 근데 결과물을 주면 눈으로 보일텐데 어케그러지.. 나도 주서들은건데 꼰대있는곳들 저렇게 꼽주는곳들은 작은거 하나도 내가 했다고 티내야 돈받고 월급값하는구나 라고 생각한대.
11일 전
익인1
일부러라도 은연중에 티내는 말이나 연습을 하라그러더라. 나도 꼽주는곳 다녀서 한풀이 했더니 아는 선생님이 알려줌.
알아도 괜히 물어보래. 이거 ~게했는데(나니가시킨거했다)맞을까요?? 이런식으로. 하나끝날때마다 보고식으로 말하라던데
나도 원래 묵묵히 일하는스타일인데 사람마다 말안하면 논다고 생각하는 모지리들이 있으니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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