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0l

오늘도 사랑한다는 카톡 주고받았고 그때는 기분 좋았는데도 다시 이별을 생각하고 가라앉는 기분...

어차피 끝날 것같아 끝이 보여 내가 끝이 보이게끔 상상하는거지만

그냥 이 남자랑 계속 사귀는게 나한테 실이라고 내 머리가 외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2 11.08 15:4372769 0
이성 사랑방 사귀고 2일차 대화인데 이거 맞아? 너무 무뚝뚝해서 우울해 카톡 봐줘115 11.08 16:00354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바람폈는데 상대가 임신까지 함 68 11.08 16:4222537 0
이성 사랑방/기타183 짱잘 사친이 갑자기 "가슴 만져봐도 돼?”61 11.08 13:4932046 0
이성 사랑방꺄아아아악 얘들아 나 사수랑 사고쳤어 ㅎㅎㅎㅎㅎㅎ58 11.08 07:2447823 3
져준다는 말이 너무 기분이 나쁜데 내가 예민한거지?11 09.04 01:05 135 0
연애중 본인기준으로 넘길수 있는지 말해줘!12 09.04 01:04 174 0
애인이 너라고 부르는거 싫음?7 09.04 01:04 187 0
연애중 둥들 애인이 술집같은데서 뽀뽀 쪽 자주해?4 09.04 01:03 285 0
애인이 친구 만난다고 하면 이성이냐고 물어봐? 9 09.04 01:02 99 0
연애중 서운한게 많은데 안좋아할수가 있나 11 09.04 00:59 155 0
연애중 애인이 인스타에서 오프하려고 하는 대화를 봄 29 09.04 00:59 173 0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줄 사람.. 10 09.04 00:58 73 0
대인관계 유지, 대화하기 너무 귀찮다 나만 이래?1 09.04 00:58 56 0
이별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메모장에 헤어져야할 이유써놨다 8 09.04 00:54 141 0
와웅 나 뇌절할뻔 한거 참았다! 09.04 00:54 45 0
⚠️비계로 전애인 염탐하다가 좋아요뉴름 도와줘ㅠㅠ⚠️ 12 09.04 00:54 230 0
결혼 준비할때 부모님들께 언제쯤 알려?5 09.04 00:54 184 0
이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맞는걸까?10 09.04 00:53 223 0
연락하는 친구 너무 설렌다2 09.04 00:52 213 0
교회 새신자로 훈남 오면 순식간에 채가?10 09.04 00:51 254 0
이거 호감은 있는걸까? 6 09.04 00:48 135 0
연애중 와 이거 남자 행동 개설레네 09.04 00:48 172 0
잇프피 잇팁 4 09.04 00:46 112 0
진짜 매일 이별을 생각해 09.04 00:46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6:00 ~ 11/9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