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학점 개말아먹고 다니기싫은데

학위라도 따야할거같아서....



 
익인1
맘대루하셈
11일 전
익인2
너맘이지
11일 전
익인3
대우가 다르긴 해
11일 전
익인4
방송대?? 방통대?? 학은제나 야간대말하는거 아니고 방송대면 어디??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66 16:364164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80 15:4739400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96 19:0421857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826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894 0
아빠가 암일수도 있다는데2 22:53 74 0
속건조 가장 효과본 방법ㅋㅋㄱㅋ21 22:53 896 0
20대 후반 취업한 익들아 부모님 일하셔???14 22:53 156 0
Gs 픽업 바코드 찍어야돼? 22:53 9 0
아 보쌈 진짜 먹고싶다8 22:52 16 0
정신과 가기전에 어떤 보험 들어야돼? 22:52 31 0
와 넷플 진짜 볼게 너무 없는데.....11 22:52 26 0
국취지 부모님 용돈도 캡처해서 올려???2 22:52 13 0
대익들아 니네 누가 덕질티내면 어떰?6 22:52 52 0
그러고 보니 나 전부 도브 쓰네 22:52 10 0
istp 익들 있어??7 22:51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동기들이랑 사진 찍었는디 🐶짜증남2 22:51 79 0
근데 생각보다 짱잘,짱예커플 잘 없는거 같지않아?6 22:51 38 0
사는게 왜이렇게 힘들까 22:51 19 0
종아리 알 심한데 매일 폼롤러로 풀어주면 나아져?ㅠㅠㅠㅠㅠ3 22:51 21 0
근데 집 주인분한테 연락 드릴때 호칭을 뭐라해..?10 22:51 49 0
상한머리 다자르고 기르는데....나같은익있어?? 22:51 9 0
거미는 집이 더러워서 생기는 거야?16 22:50 530 0
자츼방 좁은익들 침대 6 22:50 19 0
학자금 1500있는데 금방 갚을 수 있겠지..4 22: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