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너무 짜증난다


 
익인1
주먹으로 땨리고 자는 척 하면 티나겠지??
1개월 전
글쓴이
헉스 해보고싶긴 함
1개월 전
익인1
아님 때리고 몽유병인척 빤히 쳐다보면 방바꿔달라고 하지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그거 벽 쾅 치거나 박수치면 무의식중에 깨서 잠시 멈추긴 함
1개월 전
글쓴이
와 이거 꿀팁이다 땽큐
1개월 전
익인2
사실 익인1이 말한방법 혈육한테 써봤는데 모르긴 함....(속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62 11.01 09:5589278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6 11.01 14:5472883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8 11.01 21:2640923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0 11.01 11:235445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303 0
이번 사건이 2:52 11 0
24년생 아들램 1 래원 2 래완 3 다른 이름 ... 1 2:52 22 0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는 뭐야?1 2:52 14 0
졸업하고 나서 취준생일 때는 용돈 줘야 한다고 생각해?10 2:52 109 0
배고파서 잠 못자는 사람 저에요... 2:52 14 0
인스타 게시물 크기 어떻게 바꿔?1 2:51 23 0
나 진짜로... 박근혜보다 지금 윤석열이 더한거 같은데 어케 탄핵이 안되고 있는거지..14 2:51 292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어느쪽이야? 두부상 vs 아랍상10 2:51 107 0
이성 사랑방/기타 전애인 그렇게 기도했는데 4 2:50 52 0
내일 일어나서 컵라면 먹을거야 2:50 26 0
김건희 닮으면.. 좋은거야..? 12 2:50 137 0
지금 떡볶이 시키는 거 오바지?3 2:50 57 0
엽떡이랑 엽닭 중에 뭐가 더 맛있어?2 2:50 33 0
얘들아 나 개빡쳐서 이렇게 주차했거든?2 2:50 115 0
영화속에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2:49 12 0
중딩 때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화해했음 2:49 14 0
연애고민 하는 법 알려준다 2:49 33 0
나 질투 심한 편인데 일부러 질투 유발하는건 왜 그러는걸까 ㅠㅠ 2:48 22 0
내일 시위나가는 사람 있남35 2:47 663 3
하 볼에서 피지 뺏는데 개시원해4 2:46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