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85 09.18 13:4586672 9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826 09.18 11:17114466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706 09.18 10:1592881 3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477 09.18 22:0325259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948 0
미국익 점심 먹는당40 3:08 1 0
비둘기좌 잘려나 3:07 1 0
아니 여기 글마다 시비거는애 있는거같음 3:07 1 0
촉을 믿어야할까? 3:07 1 0
의료민영화의 빅픽쳐는 아니겠지 3:07 2 0
정 많은 사람이 좋아 3:07 2 0
배달음식 먹어도 별로 맛있지 않은데 왜 자꾸 시키게 될까ㅠ 3:06 4 0
살다보니 모든걸 내 기준에 맞추게 되는듯...1 3:06 9 0
직무를 ㄹㅇ 못정하겠다 3:06 7 0
아까 동생이랑 동생 남편 글쓴 사람인데 1 3:04 18 0
이성 사랑방 후… 애인한테 보낼 긴 글인디 어때 3 3:04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재회했다ㅠㅠ🥰🥰2 3:03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 하고 얼마전에 헤어졌지만 전애인한테 고마움7 3:03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재회했다ㅠㅠ🥰🥰4 3:02 37 0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13 3:02 90 0
얘드라 공주님안기로 성인 여자 들 수 있어??9 3:02 17 0
난 진짜 말 개많은 남자가 좋음16 3:02 52 0
생일선물 금액 더 많이준 이유 뭘까?10 3:01 29 0
밤에 편의점 갔다왔었는데2 3:01 11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이후로 상대가 칼답하는데4 3:0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06 ~ 9/19 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