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진심으로 언니를 혐오하고 관심도 없어
같이 있는건 물론 말만 섞어도 역겨워서 심장뛰어


 
익인1
힘내 내친구도 그래서 자취해
1개월 전
익인2
힘내 난 내 동생이 너무 싫어서 나가 살기로 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87 11.01 14:5473832 17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19 11.01 21:2642434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72 11.01 11:2355468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419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210 11.01 10:3741719 3
이번 사건이 2:52 11 0
24년생 아들램 1 래원 2 래완 3 다른 이름 ... 1 2:52 22 0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는 뭐야?1 2:52 14 0
졸업하고 나서 취준생일 때는 용돈 줘야 한다고 생각해?10 2:52 113 0
배고파서 잠 못자는 사람 저에요... 2:52 14 0
인스타 게시물 크기 어떻게 바꿔?1 2:51 23 0
나 진짜로... 박근혜보다 지금 윤석열이 더한거 같은데 어케 탄핵이 안되고 있는거지..14 2:51 304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어느쪽이야? 두부상 vs 아랍상10 2:51 113 0
이성 사랑방/기타 전애인 그렇게 기도했는데 4 2:50 53 0
내일 일어나서 컵라면 먹을거야 2:50 26 0
김건희 닮으면.. 좋은거야..? 12 2:50 138 0
지금 떡볶이 시키는 거 오바지?3 2:50 58 0
엽떡이랑 엽닭 중에 뭐가 더 맛있어?2 2:50 33 0
얘들아 나 개빡쳐서 이렇게 주차했거든?2 2:50 115 0
영화속에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2:49 12 0
중딩 때 별것도 아닌걸로 싸우고 화해했음 2:49 14 0
연애고민 하는 법 알려준다 2:49 33 0
나 질투 심한 편인데 일부러 질투 유발하는건 왜 그러는걸까 ㅠㅠ 2:48 23 0
내일 시위나가는 사람 있남35 2:47 678 3
하 볼에서 피지 뺏는데 개시원해4 2:46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