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본가살고 애인은 자취 하는데 애인 자취방이 방음이 1도 안되고 티비도 없어(오피스텔인데 한숨소리도 들림 ㅠ)
그래서 쉬고싶으면 모텔 가는데
나는 첫연애기도 하고 그래서 첫 모텔이고....
숙박은 가족이나 친구나 여행 가게 되면 늘 4성급 이상만 갔거든
모텔촌은 진짜 불륜이나 막 문란한 사람들만 가는 인식이 있었는데(아닌거 알어... 그냥 개인적으로 이미지가 그렇다는거임)
내가 모텔같은 곳 가기싫어서 예약 한대도 이런건 남자가 한다고 애인이 하고
또 호텔은 대실이 없더라고 그래서 늘 모텔만 가게 되거든
아무리 나름 가격대 있는 곳 예약한다 해도 막 주변에 러브어쩌고 그 전광판들 넘 싫어 후.....
목적도 너무 분명하고 그냥 다 거부감이 들어
모텔촌도 모텔도 다 싫은데 나같은 둥이들 없니.....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