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왜 쓰니한테 패드립치냐는 답댓 달린적 있어

인티 인생 젤 황당하더라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아놔.........순서를 바꿔서 봣나봐..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답댓도 안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저게 뭐야 넘어진건가
1개월 전
익인4
내말이
1개월 전
익인1
아니 이것도 웃기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아 개웃기고 귀엽다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1개월 전
익인7
어이가 없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203 11:5430096 0
일상”젤 비싼거 시켰네" 이거 눈치 준거야?154 11:4315940 0
일상취준생들아 월급 190 주는 중소라도 일단 들어가155 10:2814590 0
이성 사랑방헤어진지 3개월됐는데 소개팅 나온 거 이해돼???61 10:0318472 0
야구 그 돌팬이구 이거... 보고 왔는데 야구 팬들은 진짜 애칭이 없어??48 17:574352 0
원래 교회 앞에 불법주차 다들 심해? 8 10.30 16:07 40 0
익명이라도 고소 가능하니 다들 고소 조심하면서 말하삼 10.30 16:07 33 0
나 완전 안읽씹충이었는데3 10.30 16:06 193 0
퇴근까지 1시간!!5 10.30 16:06 48 0
아 부부사장 또 싸움3 10.30 16:06 87 0
나 설마 올해 취업안돼??? 10.30 16:06 27 0
남편이 차씨인데 자식 낳으면 이름 은우라고 짓겠대81 10.30 16:05 4169 0
익들아 떡볶이(떡) 15개, 김밥 5개 딱 저것만 먹으면 배불러??7 10.30 16:05 62 0
치마길이 36센치면 너무 짧나?10 10.30 16:05 167 0
나처럼 알람 잘 안보는 사람11 10.30 16:05 95 0
엔화 900.171 10.30 16:05 73 0
얘들아 브리치즈파스타 진짜 맛있다3 10.30 16:05 35 0
대익들아 너네 과사에 전화할 때 학번이랑 이름 다 말해? 4 10.30 16:04 83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당하고 인생이 참..3 10.30 16:04 147 0
컬리 쿠폰들어와서 시킬라는데3 10.30 16:04 26 0
검정색 등 어두운 옷 입으면 얼굴 칙칙, 밝은계열 옷 입어야만 얼굴이 살아.. 퍼컬..8 10.30 16:02 37 0
하 바본가봐 우울증약 지금 먹음4 10.30 16:02 80 0
난 생리 주기 보통 43일 정도인데 생리를 하긴 하는거니까 괜찮은걸까?4 10.30 16:02 174 0
요즘 릴스보다 틱톡 마니봄 10.30 16:02 16 0
아이폰 업뎃하니까 이모지가 너무 커짐3 10.30 16:02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18 ~ 11/3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