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상대가 먼저 고백했고 난 걔에 관한 감정에 확신에 없어서 대답 미루다가 확신 들었을 때 수락함
근데 그 이후로 자꾸 내가 회피형이라 반복적으로 말하고 지적함 일상이든 싸울 때든
솔직히 내가 호락호락하게 가스라이팅 당할 성격 아니라 그냥 ㅇㅇ 하고 계속 내 의견 말함
근데 막상 헤어질 땐 자기가 헤어지자고 말 못 하고 미안해 한 마디 남기고 잠수이별함 ㅋㅋㅋㅋ
자 이제 누가 회피형이지?


 
익인1
어휴 웬 찌.질이를 만났네..
11일 전
글쓴이
난 회피형이고 자기는 건강한 연애 방식 소유자니까 내가 틀렸다는 식으로 말하더니… ㅎㅎ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3 09.15 16:364697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96 09.15 15:4744479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26 09.15 19:0427950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2962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1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얘들아 나 초록글 생일 애인 본가 어쩌구 쓰니야,,4 09.15 23:47 74 0
엽산제 먹고 몇시간후에 음식 먹는게 좋아? 09.15 23:46 7 0
에이스 침대 쓰는사람 09.15 23:46 7 0
엥 짜잔씨 대학 밝힌적 없지 않아??10 09.15 23:46 281 0
예쁘면 그냥 모를 수가 없어4 09.15 23:46 74 0
사촌들이랑 갑자기도쿄가기로함ㅋㅋㅋㅌㅌㅌ 09.15 23:46 37 0
자취하면서 고양이키우고 일하는 익들 ㅠㅠ2 09.15 23:46 36 0
이사가는게 맞는 선택인지 의견부탁해... 09.15 23:45 11 0
스페셜 포토덤프 주제 추천받아요 간단한거5 09.15 23:45 13 0
쓰리잘비 쓰는 사람5 09.15 23:45 17 0
160초반중에 50대에서 40대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있어? 5 09.15 23:45 24 0
지금 롱슬리브 살까말까 09.15 23:45 22 0
나 안예쁜데 나만 이런가 5 09.15 23:45 30 0
에어컨 끄고 싶은데 넘 더워 09.15 23:45 9 0
이성 사랑방 본가가서 두시간 연락 두절 되다가5 09.15 23:44 65 0
집순이들아 혼자 뭐하고 놀아??11 09.15 23:44 157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나 본가간다니까 부모님 선물 준비해주면 어때? 9 09.15 23:44 39 0
부동산으로 부자들은 또 돈을 버는구나1 09.15 23:44 14 0
애플은 교환반품 된다고 하잖아2 09.15 23:44 18 0
학교 병행하면서 토익 독학 vs 인강 vs 학원 !?2 09.15 23:44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58 ~ 9/16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