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학생들 진짜 어리게 생겼더라 (당연함)
다들 어쩜 저리 애기같고 풋풋한지... 이 생각 계속 들었움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95 11.01 14:5479669 19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433 11.01 21:264896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4705 0
이성 사랑방애인 부모님이랑 같이 밥 먹을 때 내가 계산하는게 맞는거야?114 11.01 13:0530451 0
일상입사 6개월 됐는데 나는 솔로 나간다고 일주일동안 연차 쓴 직장 후배 이해돼?107 11.01 21:1010310 2
의심 되면 adhd 진단 받으러 꼭 가봐7 4:04 96 0
종교달라서 헤어진 익들있어?4 4:04 26 0
걔 나 염탐할까?? 4 4:03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제 결혼 생각 안 하고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3 4:03 111 0
오늘 아빠한테 의외의 모습을 봤어3 4:02 524 0
상담하는거 싫어하는데 ㅎㅎ취업상담 4:02 67 0
이성 사랑방 난 찐사가 아니라 싫은 소리 못하는 타입인데4 4:02 83 0
원데이렌즈 이틀써도되려나??5 4:00 118 0
사랑니 빼고나서 너무너무 아플때 무슨 대책 없어..?16 4:00 97 0
익들은 자식이 대학 잘갔으니 그만이라며 고등학교때 막나갔던거 후회 안하면 정떨어질거..8 4:00 36 0
이성 사랑방 잘 만나고 있는데도 애인이랑 헤어질까봐 무서워..18 4:00 205 0
용돈 얼마 받아야 자취하면서 여유로운 거 같아??? 3 3:59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렇게 차였는데 차인 이유가 뭘까11 3:59 122 0
오늘 가는데 제발제발 그분이 당직이면 좋겠다........................ 3:59 116 0
어째서 왜 지금 4시..? 5 3:59 63 2
연애 올해 할 거 같낭? 3:58 8 0
샐러드 정기 배송 맛보기 시켰봤는데4 3:57 42 0
나 일할 때 매달 30-60씩 아빠한테 줬었거든8 3:57 197 1
갠적으로 수능모고등급이랑 토익성적은 큰연관은 없는거같기도2 3:57 15 0
이 정도 돌출입..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 40 80 3:57 5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