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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라 그런거 맞습니다ㅎ 아니 사실 평상시에도 문득 두렵고 슬프고 그럼ㅠㅠ 유일하게 키운거 후회하는 순간.... 얘 보내면 어떻게 사냐 진짜
있는 동안 잘해주면 된다는거 아는데ㅠ 진짜 무너질 거 같음


 
익인1
애기 몇살이야? 나는 보내고 펫로스 씨게 오더라 장례식 가는데 아직 살아있는 거 같고 장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다시 우리애기 데리러 가야할 거 같고 그랬어
1개월 전
글쓴이
아 슬퍼 이제 4살인데 벌써 무서워 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 하고
1개월 전
익인1
헉 아직 애기네!! 그럼 슬픈 생각보다 앞으로 함께할 날들을 생각하자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ㅠㅠㅠ 거마워
1개월 전
익인1
🐶👍💗💗💗
1개월 전
익인2
나도 노견이라 얘가 떠나는거 문득문득 생각들때 너무 슬프고 두려워서 혼자 막 운다 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혼자 울어ㅠㅋㅋㅋㅋ 같이 사는 동안 잘해주자ㅠㅠㅠ
1개월 전
익인3
진짜 있을 때 잘해줘…ㅠ..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웅 그래야겠어
1개월 전
익인4
나도 평상시에도 그래ㅠ 하
1개월 전
글쓴이
나만 유난인 게 아니였구나ㅠ
1개월 전
익인5
우리 고양이 그랬을 때도 진짜 오랫동안 힘들긴했는데 그래도 있는동안에 최선을 다해주어서 그런지 행복하게 살다가 갔다고 생각하니까 그 생각만으로도 조금 버틸 힘이 생기더라~ 해줄 수 있을 때 잘해줭
1개월 전
글쓴이
좋은 말이다 고마워ㅎ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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