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노상방뇨하고 나오는 할저씨라니
지퍼내리고 배는 까고 나오다 차안에 있는 나랑
아이컨텍함

시원한 아침에 기분좋게 창문 밖 보면서 본게 | 인스티즈



 
익인1
으억...쓰니아이즈 마이아이즈 😰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6 09.16 15:2553225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4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819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8 09.16 22:5310430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192 09.16 22:599303 1
코로나로 4일 째 시체처럼 누워있었는데 pms 시작함... 09.12 16:42 17 0
진짜 먹고싶은거 배달비 5천 넘으면 먹 말?6 09.12 16:42 20 0
낼 저녁 쉐이크랑 훈제란 어때 !!!5 09.12 16:42 110 0
이성 사랑방 이성방 보면 내가 연애를 잘하고있나 걱정됨1 09.12 16:42 92 0
방광염 진짜 생애 처음느껴보는 고통이다 이건 09.12 16:42 15 0
다들 네이버 웨일 왜 안 써? 월루 할 때 짱인데35 09.12 16:41 1422 1
ㅋㅋㅋ 생리터졌다 오히려 좋아~1 09.12 16:41 48 0
트위터..트친소를 하면 걍 아무나 팔로우하는거야?3 09.12 16:41 21 0
퍼즐 09.12 16:40 28 0
여친있는 남자동기가 술자리에서1 09.12 16:40 43 0
한때 안압 높다가 내려간 익들 있어??3 09.12 16:40 19 0
내향인들아 너네 주변에서 계속 내향인이라고 언급하면7 09.12 16:40 70 0
추석에 아플때 대통령실에 전화하라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2 09.12 16:40 49 0
미용실에서 특유의 '여성스럽게' 세팅해주는 그런거 너무 싫음6 09.12 16:40 95 0
나는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과 연애 못하겠음5 09.12 16:40 39 0
알바 면접 보러갈때 생얼은 좀 그렇지...?5 09.12 16:39 29 0
어제 운동 안가니까 오늘도 가기싫어짐4 09.12 16:39 15 0
퇴사 날짜만2 09.12 16:39 25 0
신전에서 순대만 포장하기 오바인가ㅠㅠ5 09.12 16:39 96 0
회사에서 자꾸 묵혀놓은 문제를 발견하는데 모른척 vs 보고2 09.12 16:3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