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출퇴근길에 승객들한테 오늘도 힘내자, 고생했다 같은 멘트 하시는데 그런거 하지 말라고 민원 들어왔대
올해 저런 민원이 아빠 말고도 전체적으로 늘었대... 그냥 조용히 가자고 아빠가 세상 팍팍해졌다고 서운해하시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