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할머니들 뭐만 하면 동네 인심,젊은 애가 그러지 마라 하네 ㅜㅜ

우리 건물 3층에 병원이 있는데 옆에서 장을 보고 꼭 짐차랑 바퀴달린 장바구니 거기까지 끌고 와서 세워 둠 들고 들어가라니까 병원은 협소해서 안된다 그러고 또 3,4층 다른 세입자랑 손님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그거 들고 오지 마라 문앞에서 마주칠때마다 어르신들한테 그러는데 젊은 애가 그렇게 살지마라 동네 인심이 중요하다 계속 그러네 ㅜㅜ 안들고 오면 되는걸 ㅜㅜ 

[익인1]

그런 분들이랑은 말이 안 통해 남의 말 듣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