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데이트 잘 했는데 갑자기 집가서 냅다 ‘너가 좋긴한데 너랑 만나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다 미안하다’ 라는 말만 남긴 채 이유도 안 알려주고 냅다 통보하고 모든 연결고리 다 차단. 난 입도 뻥끗 못해봄ㅋㅋㅋ 그 후로 길에서 만났는데 나 무시함ㅋㅋㅋㅋㅋㅋ
2. 합의하에 생각할시간 가졌는데 생각할시간 끝나도 안 옴 헤어질거면 제대로 얘기하고 헤어지자 했는데 애매한 말만 남기고 잠수탐. 제대로 관계 정리 안함. 근데 며칠 뒤 연락 옴. 근데 받아 주니까 또 잠수탐. 몇주동안 그러다가 딴 여자랑 새연애 시작함
둘다 레전드나쁜회피형인데 누가 더 나뻐? 둘다 내 경험담인게 레전드 하


 
익인1
2가 압도적 쓸애기
12일 전
익인2
1번은 그래도 여지는 안줬네 ㅋㅋ
여지주는게 제일 쓸애기임

12일 전
익인3
2번이 개짜증나
12일 전
익인4
2번이 John a 이기적
12일 전
익인5
둘다 완전 노답 빡치는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2 09.16 12:2574711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직장에 남.미 여.미는 꼭 있구만..1 09.13 00:28 24 0
나 오전에 버스 앉다가 갑자기 출발해서 봉에 팔 박았거든? 09.13 00:28 23 0
여자 이미지 말야 09.13 00:28 21 0
내 추석때 일정 벌써 신나13 09.13 00:27 92 0
새우구이용이랑 생새우회랑 똑같은거야? 5 09.13 00:27 2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하고 언제 편해졌어?? 3 09.13 00:27 123 0
두바이초콜릿 재료샀단 09.13 00:27 13 0
다들 인티 상단바 뭐얌?💕 09.13 00:27 25 0
요즘 인간관계 땜에 극도로 스트레스 받는데 09.13 00:27 23 0
부모님 이혼하면 2 09.13 00:27 33 0
이성 사랑방 엄청 충격적인 얘기 들었다… 09.13 00:27 178 0
대학생끼리 5만원 생일선물 과해?? 1 09.13 00:27 31 0
갑자기 부모님 돌아가실까 걱정하는거 비정상이지..? 12 09.13 00:26 50 0
다이어트 중인데 배고파서 잠이 안 온다2 09.13 00:26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화해하면 다시 예전처럼 스킨십 바로하고 그래?6 09.13 00:26 157 0
먹방유튜버들도 힘들거같은게.. 한순간 먹는게 힘겨워보임 09.13 00:26 45 0
피부과 한번이라도 가본애들만 와주라2 09.13 00:26 73 0
목감기약 먹으니까 입이 엄청 마르네.. 1 09.13 00:26 13 0
학원강사인데 원장님이 이 시간에 업무 카톡해4 09.13 00:26 123 0
오늘 공부 끝..1 09.13 00:2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2 ~ 9/17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