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구자욱은 스스로를 '대문자 I'라고 부를 정도로 내향적이다. 이런 리액션을 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구자욱은 "해야만 한다." 주장이기 때문. 그래서 구자욱은 "야구장에서는 연기를 하는 편이다"라며 머쓱해 했다. "제가 해야 할 역할이다. 힘들지만, 이제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라고 웃었다.
— 삼성라이온즈 뉴스 (@SSLIONSGOV9) September 3, 2024
부담스러울테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테지만
그래도 우리는 네 덕에 웃는다.
구주장 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