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0217915?category=1

시작몸무게 73.5kg

오늘몸무게 70.5kg

이틀동안 3kg 빠졌어

배고픈 거 참는 건 안힘든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타이레놀 먹었어

오늘부터 보식기간이라 야채탕 끓여둠!

보식기간 가지고나서 또 얼마 빠졌는지 알리러 올게.....

자꾸 치킨 생각이 나지만 먹고싶은 거 다 먹으며 살 뺄 순 없으니... 훌쩍..



 
익인1
고생했어!
12일 전
글쓴이
헉 고마웡 ㅠㅠ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해볼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72 09.16 12:2574711 3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72 09.16 10:1784296 5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26 09.16 12:4741510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54 09.16 15:254584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3911 0
얘들아 대학에서 만난 선배 언니 생일 선물 추천좀11 09.13 00:23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둥이들이라면 나같운 상황에서 어떻게 이별할거야? 16 09.13 00:23 144 0
아니 학생이 다른애들이 지 여친으로 착각할까봐 걱정하는데3 09.13 00:22 25 0
책임지지 못 할 아픈 고양이를 어떻게 해야할까... 제발 고민 들어줘 .. 14 09.13 00:22 29 1
나 후면카메라로 보면 눈높이 차이 심한데 실제로도 그룰까..6 09.13 00:22 29 0
티니핑에 물들여가는 나와 내 동생 2 09.13 00:22 68 0
확실히 인서울은 달라?19 09.13 00:22 78 0
헬스 잘아는애들아 나 161 46에 마른비만인데 09.13 00:22 30 0
이거 완즈이 륵키비키니시티아이가 하는 아저씨 인스타 아이디 아는사람... 09.13 00:22 12 0
추석때가 걱정이다 09.13 00:22 46 0
나 내일 4시에 시골가는데 쓰레기 내놔야하거든? 09.13 00:21 22 0
얘들아6 09.13 00:21 23 0
엉덩이에 힘주면 약간 징그러워지는 거 뭔지 알아?4 09.13 00:21 39 0
울 나라 중간 지점이 어디지?3 09.13 00:21 25 0
본인의 우울에 벗어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봤어?5 09.13 00:21 41 0
이성 사랑방 가까이서 보면 잘생겼는데 멀리서 보면 별로인건4 09.13 00:21 160 0
가족여행 추석에 예약해놨는데 취소당함 개빡쳐3 09.13 00:20 36 0
내가 회사 다니면서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09.13 00:20 37 0
옆집 커플 또 싸우네1 09.13 00:20 21 0
커피마시면서 버텨야겠지1 09.13 00:20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4:02 ~ 9/17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