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3l
KT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공식 승요와 함께하는 케이티위즈의 승리 이야기 🩶 9월 18일 달글🔮 1431 09.18 16:298428 0
KT 🔮케이티의 자랑 고소의 생일 선물은 케이티위즈의 승리로 🎁 9월 16일 달.. 1322 09.16 13:3412092 0
KT 🔮집도 싫고 낮도 싫은 편식쟁이 킅쪽이들 응원하기 너무 힘든뎁쇼 🫠 9월 .. 349 09.17 13:321960 0
KT벤자민 내년에는 보지말자9 09.16 17:572445 0
KT 영표 형준이 생일 축하해🥳 4 09.16 11:11307 1
호록파티에 아무도 울팀선수들 탐내지 않는거 2 09.18 23:39 461 0
권이 진짜 잘 던졌어4 09.18 23:24 293 0
🚌 짭려장 하차 운행 중입니다 10 09.18 22:50 208 0
🚌 짭려장 3차 운행 중입니다 15 09.18 22:38 143 0
🚌 짭려장 2차 운행 중입니다 22 09.18 22:27 132 0
🚌 짭려장 1차 운행 중입니다 16 09.18 22:15 153 0
🔮공식 승요와 함께하는 케이티위즈의 승리 이야기 🩶 9월 18일 달글🔮 1431 09.18 16:29 8429 0
4잴리네1 09.18 16:09 355 0
법사들아 나는라온이인데 입장 몇시부터야 오늘? 1 09.18 14:25 363 0
무료티켓권 친구한테 양도하고싶은데ㅜㅜㅜ2 09.18 02:12 277 0
혹시 법사들아..! 이거 그냥 막 뿌리는고야?3 09.17 18:52 771 0
아니 그럼 내일 낮경기가 아니잖아?4 09.17 18:40 373 0
장터 응지석 무료 예매권 한 장 있는데 혹시 가지고 싶은 법사 있니?!2 09.17 15:41 95 0
🔮집도 싫고 낮도 싫은 편식쟁이 킅쪽이들 응원하기 너무 힘든뎁쇼 🫠 9월 .. 349 09.17 13:32 1960 0
내일은 돔이니까…밤이라고 생각하고 경기하라1 09.17 01:22 95 0
우리 낮경기 승률 몇이지???3 09.16 21:29 718 0
닌 패전투수 김민인게 웃김1 09.16 21:27 220 0
내년에는 누가 던지냐 3 09.16 19:23 632 0
불펜 7명 씀4 09.16 18:31 1752 0
내일은 배정대 심우준 안쓰면 안되나 4 09.16 18:04 9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6 ~ 9/19 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T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