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6l 1
나 옷땜에 넘 스트레스받아 
뭐살지 뭐 입을지 회사갈때 친구만날때 친척결혼식갈때 
옷사는것도 피곤하고 ㅠ 코디하는것도 지침 
근데 남들이 옷 개못입는다고 평가할까봐 뇌에 힘주고 옷 생각하느라 홧병날것같음 걍 맨날 반바지에 검정티 입고 다니고싶다 
원래 다들 이러고 사는거임??


 
   
익인1
일단 난 본문처럼 살아 ㅋ쿠ㅜㅜ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ㅜ 그치?
12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듀 스트레스 팡 터져서 이제 옷 안사 거지같은 반팔에 허벌바지만 죽어라 입고다님 ㅠ
12일 전
글쓴이
친구만날땐 어케해
난 사실 회사갈때보다 친구만날때 더 스트레스받아 ㅠ

12일 전
익인2
친구도 거지친구만 만남.... 공주친구랑 약속을 무한히 미루게돼 이제 화장도 하기 싫은걸 ㅠㅠ
12일 전
글쓴이
하씨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 나같애
12일 전
익인3
출근복은 후줄근한거 돌려입고 주말에 약속 있을때만 신경씀
12일 전
익인4
난 걍 입는뎈ㅋㅋ큐ㅠㅠㅠㅠ특별한 날 빼고는 걍 허벌세트로 입고다님
12일 전
익인5
ㅇㅈ 나도 그래서 핏 괜찮은 상의 쟁여두고 하의만 바꿔서 입으면서 살아.. 쇼핑하는 게 스트레스야
12일 전
글쓴이
다 똑같구나 ㅠ 뭔가 위안이 된다 .. 흑 ㅠ
12일 전
익인6
나도 그래서 회사갈땐 티셔츠 바지 돌려입고 약속있을땐 원피스 돌려입어 원피스만 입으면 코디신경 안써도 되고 편하고 꾸꾸꾸 되서 편해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7
헐 댓글에 공감하는사람많네..!
신기하다 난 옷입고 사는거 즐겨서 스트레스인적은 없는듯.??

12일 전
익인8
나도... 약속 있는 거 아니면 출근할 때 대충 돌려가며 입는당 상의만 다르고 하의는 똑같이 돌려입거나,, 뭐 그런 식,,? 약속 있을 땐 진짜 코디 오려 걸려ㅠ 정해놓고나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가끔씩 현타옵니다,,
12일 전
익인9
나도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옷 안사고 교복처럼 3개를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돌려입어
12일 전
익인10
나도 엄청 스트레스받아 근데 난 플러스로 살도쪄서 사이즈도 매번 엄청 꼼꼼하게 봐야해서 너무너무 힘들어 ㅜㅜㅜ
12일 전
익인11
난 내가 좋아서 꾸미고 다녔었는데 나이드니까 귀찮아서 걍 격식차리는 자리 아니면 개후리하게 다님 ㅋㅋㅋ 옷 쇼핑도ㅠ잘 안해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익인15
222 사고싶은 옷이 많아서 고민일뿐...
12일 전
익인24
333 사도사도 이쁜 옷 자꾸 나와서 스트레스야 ㅜㅜ
12일 전
글쓴이
나 궁금한게 이렇게 잘꾸미는 사람들은 잘 못꾸미고 편하게 다니는 사람보면 좀 짜친다고 생각해??
12일 전
익인24
난 내옷 아니면 별로 관심이 없어서 … ㅋㅋㅋㅋ근데 너무 이상하게 코디하면 쫌 띠용? 할때 있긴한데 잠깐 그렇게 생각하고 별 생각 없어
12일 전
익인13
일단 난 스트레스받아
산다고 사는데도 입을라고 보면 입을게 없어 짜증나
옷사러 가는것도 피곤해 한 30분 옷 구경하고 사고 집에 가면 쓰러져서 자 ㅠㅠ
인터넷으로 사자니 옷이 어떨지도 모르겠고 사이즈도 어떨지 모르겠고

12일 전
익인14
약속 생기면 계속 뭐입지 하다 없는것같아서 사게되고.,.
12일 전
익인16
진짜 진짜 스트레스 받음
옷 자체끼리 조합도 봐야되고 나랑 어울리는지도 봐야하고
체형커버 되는지도 봐야하고
그리고 이런 걸 다 보고 조합하려면 돈이 많아야 하는데 돈도 없고

12일 전
글쓴이
오 나다
난 +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내가 입고다니는게 누군가가 봤을때 최악은 아니어야할텐데.. 이런걱정이 들고 ㅠ

12일 전
익인16
맞아 나도 타인 시선 신경 많이 써서 ㅠ
진짜 스티브잡스처럼 검정티에 청바지만 입고댕기먼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정말로.. 아니면 걍 개인 코디가 있는거임
아침에 일어나면 쫙 코디가 이미 되어있는거임.. 돈만주면 쇼핑 알아서 해주는거임.. 하

12일 전
익인16
캬~~환상이다 ㅠㅠ 우리는 그게 안되니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거구만...흑흑
12일 전
글쓴이
16에게
진짜 ㄹㅇ 돈이 문제가 아니고 .. 정신적으로 스트레스야 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7
걍 대충 입고 사는데…
12일 전
익인18
나잖아..? 나는 그래서 쇼핑 시간이 힘들어 근데 해야됨 그래서 두배로 힘들어
12일 전
글쓴이
ㅇㅈ 하기싫은데 해야돼
차라리 내가 아예 무던해서 신경 안쓰고 살수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아
남 시선 신경쓰는것땜에 약속 시간 전에 옷고르느라 시간날리면 현타와..

12일 전
익인19
옷을 못입어서 나도 너무 힘듦 쇼핑하는것도 스트레스고 뭘 입어야될지 코디 생각하는것도 힘들고 스트레스얔ㅋㅋㅋㅋ큐ㅠㅠ
12일 전
익인20
나는 걍 대충 입고 살아 공적인 장소 가는거 아니면 평소에 잘 스트레스 안 받엉
12일 전
익인20
한번 진짜 다 내려놓고 편하게 입고 친구부터 만나보는 건 어때?? 나는 원래 예민해서 옷으로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대충 입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무던해지니까 좀 꾸며입는거 즐기게되는 시기도 오고 그렇더라
12일 전
글쓴이
그럼 친구가 나 너무 옷 못입는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 자체가 남 시선 줠라 신경쓴다는 거겠지 ㅋㅋㅋ??? ㅋㅋㅋㅅㅋㄱ ㅠ
12일 전
익인20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평생 그렇게 생각할거라서 입밖으로 안내뱉으면 무슨 상관인가싶어 그리고 중요한 자리에서도 안꾸미면 좀 그래보이겠지만 꾸미는 날엔 꾸미고 적당히 그러면 다 아무생각 없을걸??? 솔직히 까내린다해도 걔네가 어쩔거야 인생에 그렇게 중요한 사람들도 아닐텐데
12일 전
익인21
헐 나는 옷때매 행복해서 사는데 그걸 고르는게 너무재맜고 행복해
12일 전
익인21
난 옷막 아이쇼핑 하면 내가입을거 생각하면서 두근거리고 실제로막 옷 되게잘입어보이는 코디 같은거 입으면 되게 자존감 올라감
12일 전
익인22
그냥 대충 살아서 스트레스 안 받음. 대충 무난하게 어울리는구 대충 매치해서 입는데... 오히려 옷이 많으면 저런 애로사항이 생기는듯
12일 전
익인23
난 그냥 셔츠 깔별로 + 슬랙스 3개로 몇년째 돌려입는 중ㅋㅋㅋㅋ 어딜가도 안 튀고 무난해서 좋아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646 0:2658310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94 10:1728781 1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44 12:2514294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1353 13:049025 0
일상가슴 큰게 좋지 않아?103 09.15 23:524581 0
죽고싶다1 09.13 23:5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런 말 들으면 어때? 9 09.13 23:59 6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전애인 나온 꿈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꿈 있어?? 3 09.13 23:59 32 0
여군이 20대 중반이면 나이 많은가..? 09.13 23:59 15 0
새우 알러지 갑자기 생겨서 슬프다...4 09.13 23:59 26 0
일본어 잘아는 사람 커몬5 09.13 23:59 49 0
자외선차단되고 주름완화해줄 립밤 어디없나??7 09.13 23:58 17 0
16프로 사전예약했는데 할부 질문있어23 09.13 23:58 541 0
낼 조조영화로 무서운거 예매했는데 나혼자 볼 거 같애 무서워 09.13 23:58 22 0
이쁘거나 잘생긴얼굴은 나대거나 외향적이지 않고2 09.13 23:58 72 0
이성 사랑방/기타 내가 혐오스러워서 못참겠어 10 09.13 23:58 81 0
아빠 월급 내일 들어올것 같다는데 내일 돈 갚으실까? 09.13 23:58 16 0
큰일났다 배고프다1 09.13 23:58 20 0
28살먹고도 왜 모쏠일까....30 09.13 23:58 610 0
지원동기 첨삭 잘하는 방법 있을까 5 09.13 23:58 25 0
아 진짜 자고싶은데... 아빠 또 술따는 소리들림13 09.13 23:57 370 0
내 인생이 너무 한심해..12 09.13 23:57 93 0
다들 얼굴 파야 피지컬 파야?? 적고가쥬ㅓ..7 09.13 23:57 32 0
습관적으로 계속 튀어 나오는 말을 고치고 싶어 09.13 23:57 16 0
국가장학금 잘 아는 익?1 09.13 23:5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5:42 ~ 9/16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