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볼떄 좀 이런느낌이었는데 요즘 한국보면 그런느낌이 비슷하게 느껴짐
이게 정확히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싼티? 졸부??
뭔가 인터넷BJ들, 빵빵인지뭔지하는 캐릭터, 중국에서 많이 보이는 거의 외계인처럼보이는 성형이나 보정, 양아치스러운 사람들 보면 그런느낌이남
최근에는 양양이 뭐 헌팅으로 핫다던데 거기 사진볼때도 느낌
싼티라고 해야할가 사람들이 쾌락과 향락에 빠지는것같다해야할까
점점 상식이하의 진상들은 많아지고 캠핑하러가서 쓰레기버리고오는 차박족 볼떄도 느끼고..
암튼 전반적으로 좀 이상해짐
최근 10년이 진짜 급격하게 이래된듯...
그전에는 그런 이상한 인간들이 있긴 햇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라고 하긴 어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