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처음에 영문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문자가 와서 알게됐는데 동을 기재를 안했다고 취소가 된거야.. 근데 전화번호도 기재를 해놨는데 배송왔을때 전화 한통해서 물어봤을수도 있는데 아무 연락없이 취소하더니 배송비 7500원을 제외하고 환불이되어서 고객센터에 글 남겨놨는데 이틀째 아무 답이 안달리는데 전화해서 따져도 될 부분일까??
전화를 한통이라도 했는데 내가 못받았다면 인정인데 주소만 보고 쓱 취소한 느낌같기도 해서 양아치도 아니고..
+추가로 덧붙히자면 A동/B동 두개인데 A동은 상가건물이아 사실 B동 한개뿐.. 기입 안한건 내실수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