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오후수업 끝나고 난 바로 집가서 밥먹고 싶은데 동기가 같이 밥먹자 할거같아 일회성 핑계말고 지속적으로 댈수있는 핑계없을까


 
익인1
식단관리
14일 전
익인2
입맛이 없다거나 소화가 너무 안 된다 아 지속적..!!! 미안 다시 핑계 생각해볼게
14일 전
익인2
걍 식비 없다해 집밥 가성비 굿~
14일 전
익인3
냉동식품 주문한거 택배와서 바로 집가야한다고해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96 09.18 22:035206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4 09.18 20:5915110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7969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78 3:0223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5 09.18 17:5818621 0
아이폰 16pro 어때? 10:56 1 0
전공선택 2학점짜리 안 들으면 교양 2학점 들어도 돼?? 10:56 1 0
뭐 물어봐서 댓글로 알려주면 10:56 1 0
대익들아 니네도 다른대학 포털 볼수있지? 10:56 1 0
미용실 네이버 리뷰 쓰는거 영수증 있어야 가능해?? 10:56 2 0
19,20일 연차 쓴 사람이 진짜 있구나... 10:56 13 0
이상윤 웃기다 10:56 4 0
하 마스크 돈주고 사기 아까운데 10:55 5 0
반택 그냥 두유박스에 넣어서 보내도 돼? 10:55 3 0
인티 내가 신고한건 늦게처리되는 기분이야ㅋㅋㅋ1 10:55 6 0
나 마루 웹툰 마지막화 너무 슬플까봐 안보고 꾹꾹 참다가 어제 봤는데 (스포일러 주.. 10:55 6 0
아이폰 사전예약 지금은 못해??1 10:55 7 0
리들샷vs레티놀 뭐사지 10:55 7 0
자기 자식이 일진인거 자랑스러워하는 부모도 있구나 4 10:55 16 0
산부인과가서 항문 초음파 했는데 이상 없었으면 10:54 8 0
대전-세종이면 왕복이 나아?? 기숙사가 나아??2 10:54 9 0
굵은 히피펌 하고 싶당 10:54 3 0
얘들아 나 천만원 날리러 가~위로 좀 해줘3 10:54 28 0
알바 붙었는데 할까 말까ㅠ4 10:54 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여자 소개시켜줄까 라는 말에 무조건 "연상! 연상" 이라고 답하는 남자들은6 10:5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4 ~ 9/19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