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웬만한 소음에도 잘 잠. 나는 심지어 윗집에서 드릴 뚫어도 평안하게 잘 잤음.
2. 밤에 부스럭 덜컹 소리가 나도 "아 햄스터구나..." 하고 잘 잠.
3. 어둡게... 살아감... 불 켜면 애기가 싫어해서 간접조명만 키고 햄스터화 되어 살아감...
4. 원룸일 경우, 집에서 큰 소리 못 냄... 내 집인데 숨 죽이고 살아감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난 드라이기 소리도 눈치보여섴ㅋㅋ선풍기로 말리고 나가서 산책하면서 말리고 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