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하 지금 이거가지고 오분째 고민중이야ㅠ
연어1 불새우2
둘 다 먹기엔 양이 적어가지구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00 09.16 15:2557734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0904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43 09.16 22:5315610 0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10 09.16 21:1711515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04 09.16 22:5914612 1
킹키 재밌어 ?!???1 09.12 17:02 19 0
올해 가을 없는거임? 09.12 17:02 23 0
아이폰 전화 상대방 목소리가 안들리는거 서비스센터만이 답일까???1 09.12 17:02 18 0
먼가 나이먹으니까 구몬을하거나 비문학문제를 풀고싶어6 09.12 17:02 80 0
어릴때 아무리 연애 많이해도1 09.12 17:01 58 0
쿠우쿠우 골드 가본 익!??5 09.12 17:01 44 0
하 추석 잔소리 때문에 할머니네 가기싫어2 09.12 17:01 34 0
날씨 27도여도 습해서 너무 더워....땀난다 09.12 17:01 18 0
지금 미국에서 해리스 표정 논란이잖아 09.12 17:01 57 0
거래처 10곳에서 전화해야 해서 회의실에서 할려는데2 09.12 17:01 24 0
닭볶음탕 기깔나는 양념 아는 사람 구해봅니다3 09.12 17:01 21 0
쿠팡 추석 때 뽑라주려나 ㅜㅜ 9 09.12 17:00 88 0
내가 쓴 자소서가 왜 이렇게 오글거리지?2 09.12 17:00 24 0
직장이들아 이거 누구 잘못이야?11 09.12 17:00 46 0
엽떡 초보맛 시컀는데 너무 매움ㅜㅜㅜㅜㅜㅜ6 09.12 17:00 30 0
스듀 다시 해볼까...? 1 09.12 17:00 14 0
하 토마토가 돼라 웹툰 미친 거 아니야..? 09.12 17:00 42 0
다이어트중에 뭐니뭐니해도 가장 효과있는건 09.12 16:59 56 0
저녁 야외공연이면 렌즈후드 낄 필요 있을까?? 09.12 16:59 17 0
눈 비대칭 심한지 봐쥴사람? 1 09.12 16:59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8:20 ~ 9/17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