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살 못 찐건 별로지3 l KIA
  새 글 (W)       
l조회 292l
실력은 논외고 기본적인건 얼라든 베테랑이든 나누고 싶지 않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무지1
그러게 난 살 찌운 모습 기대했는데
1개월 전
무지2
나도 이거는 공감
1개월 전
무지3
분명 살 좀 쪘던 것 같은데 그 전보다 더 빠진 느낌? 살이 잘 찌는 나는 이해를 못하는 웃픈 상황..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50799 0
KIA네일 7이닝 무실점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48 10.21 19:324952 0
KIA/정보/소식 ㄹㅇㅇ38 10.21 15:555796 0
KIAㅁㅍ 나 잠이 안와서 하는 한탄 34 1:424793 1
KIA강우콜드면 너무 억울한거 아님?31 10.21 21:368377 0
이게 말이 되니 09.04 20:37 36 0
무난패가 그렇게 어렵니...?1 09.04 20:36 91 0
테스 걍 빼고싶음1 09.04 20:36 136 0
혹시 금요일에 비 올까...?1 09.04 20:29 87 0
남은 공격 3 번 한 이닝에 2 점씩만 내면 이긴다 2 09.04 20:28 91 0
기아가 싫어 09.04 20:24 102 0
테무기훈 09.04 20:24 51 0
우리 후반기 병살 1위였네1 09.04 20:22 100 0
달글에 캬쓰다가 중복댓글이라고 댓못쓰던게 그립다 09.04 20:20 60 0
장터 점수나면 커피삼83 09.04 20:13 4885 0
기훈이 너무 잘해서 내가 계속 3 09.04 20:03 173 0
너 누구야 나가 나가 09.04 20:02 87 0
개인적 의견이긴한데 기훈이 투구할 때 3 09.04 19:57 288 0
또잉이 대신 우혁이 대타 쓰면 안대?4 09.04 19:57 252 0
기훈이 149 보고 깜짝 놀라서1 09.04 19:56 125 0
계속 아픈갑네… ㅠ12 09.04 19:54 1676 0
도현이 5이닝 3실점이면 준수(한준수아님)한데?1 09.04 19:54 110 0
초구좀 치지마...1 09.04 19:53 45 0
무지들아 내가 뭘 좀 만들어 와떠5 09.04 19:48 258 0
도현아 항상 말하지만 너 공 좋아 자신감 가져!!!!!!! 09.04 19:45 36 0
처음이전5055065075085095105115125135145155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28 ~ 10/22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10/22 12:28 ~ 10/22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