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에라 189 이거 뭐야? 내 눈을 의심함
이제 기대도 없다만 이건 진짜 그래도 좀 정말 놀라움


 
무지1
홍원빈이 누구야? 난 모르는 사람이야😞
1개월 전
글쓴무지
나도 모르는 사람 응응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타싸에서 썰 도는 내용이래 30 11.03 12:5720486 0
KIA/정보/소식이범호 3년 26억 재계약이래22 11.03 14:015445 0
KIA 오 마캠 명단뜸23 11.03 15:456529 0
KIA/정보/소식 김주찬 김민우 코치 영입25 11.03 10:578473 0
KIAㅋㅋ 이러다 윤석민도 오는거 아니야?(ㅈㅂ..)15 11.03 11:125750 0
오늘 선발이 도현이였다면 어땠을까10 10.28 20:11 244 0
우리는 백투백투백2 10.28 20:10 75 0
다들1 10.28 20:09 69 0
개 쉴드일수도있는데24 10.28 20:07 4647 0
나성범 코시 장타 있음?1 10.28 20:07 101 0
도현이가 너무 잘해준다4 10.28 20:06 103 0
정신차려 너네 우승 확정아니라고 10.28 20:06 51 0
내일은 없어 제발 오늘 이겨줘 10.28 20:05 16 0
좌투수 선발에 허리이슈로 6번에 내렸는진 모르겠지만15 10.28 20:04 186 0
이 정도면 잔루 폭식이야 10.28 20:04 25 0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이겨야하는게5 10.28 20:04 189 1
나성범 진짜 개답답하다ㅋㅋㅋㅋㅋㅋ 에휴4 10.28 20:04 116 0
아니 뭔 용타가 파플, 땅볼만 치냐 10.28 20:04 27 0
개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 10.28 20:03 14 0
잔루가 몇개야... 10.28 20:03 15 0
제발 정신 차려… 10.28 20:03 15 0
하 집중을 못하능건가 10.28 20:02 44 0
아니 10.28 20:02 25 0
잔루비빔밥 먹다가 체하겠어 10.28 20:02 25 0
아다리 개안맞아 10.28 20:0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