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줌마도 드디어눈치챘는지 좁은데에서 마주쳐도 이제 어깨빵 안하구 잘 지나가시더라구..
근데 오늘은 내가 운동세팅다한 기구옆 기구에다 짐풀길래 도망쳤는데..
나 괜찮겠지? 잘하는거겠지??
소심한 내가 열심히 피해다니는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