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1

[잡담] 주황색 니트를 뜨고싶은데 | 인스티즈


약간이렇게 좀 탁하고 쨍한? 오렌지 색상느낌의 실 없을까?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 주황색이 눈에 띄네 ㅎㅎ.. 



추천  1


 
익인1
음 지금 생각난건 파인아트얀 비쥬?
12일 전
글쓴이
오호 근데 요고보다 더 쨍했음조켓당 고마워!!
11일 전
익인1
완전 쨍한 오렌지 찾았어 이건 너무 쨍한가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오오 실 이름이 머야??
11일 전
익인1
글쓴이
1에게
오오 쨍한오렌지 넘 내취향이야ㅎㅎ 같이 찾아봐 줘서 고마오 ㅎㅎ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뜨개질본격적으로 대바늘 시작햐보려고 바늘 사려고하는데 우드랑 스틸중에 뭐부터 써볼까??3 09.15 03:15115 0
뜨개질 첫 의류 이거 너무 무리일까..?🤣 4 09.13 21:5663 0
뜨개질바늘이야기 품절 ㅜㅜ6 09.15 19:16171 0
뜨개질라라뜨개에서 실 한번도 안사봤는데 추천해줄거 있을까...?2 09.15 19:2621 0
뜨개질 혹시 뜨개도안 기초 이 책 봐본사람 있을까 아니면 보그 수업들어본 사람2 09.15 12:1550 0
라라뜨개 캐시5 실 써본익들있어?? 20:05 3 0
뜨개질은 좋은데 완성한걸 같고 싶진 않으면 어떡하지 19:06 5 0
조립식바늘 종류별로 하나씩 질럿다 7:10 18 0
가디건 좀 쉬운 도안 없을까? 2 2:34 19 0
뜨개 초보 질문있어욥(코바늘)1 09.15 23:40 14 0
라라뜨개에서 실 한번도 안사봤는데 추천해줄거 있을까...?2 09.15 19:26 21 0
바늘이야기 품절 ㅜㅜ6 09.15 19:16 171 0
니트 고무단 뜰때 바늘사이즈 두단계작은거로 뜨면 너무 작을까...?1 09.15 14:14 19 0
혹시 뜨개도안 기초 이 책 봐본사람 있을까 아니면 보그 수업들어본 사람2 09.15 12:15 50 0
아 연휴 세일 놓치고 싶지 않은데 09.15 11:07 51 0
본격적으로 대바늘 시작햐보려고 바늘 사려고하는데 우드랑 스틸중에 뭐부터 써볼까??3 09.15 03:15 115 0
나 진짜 이번까지만 사고 실 안살거야 09.14 23:13 19 0
첫 의류 이거 너무 무리일까..?🤣 4 09.13 21:56 63 0
다들 추석세일 뭐 질렀어?1 09.13 15:12 74 0
대바늘 뜨린이 랜턴문 구매해볼까 하는데요1 09.13 13:51 84 0
요즘은 캐시울이 좋다 09.13 10:20 14 0
바늘이야기 왜케 핫해4 09.12 16:30 88 0
앵콜스 세일 30분남았는데 랜턴문 살까말까 고민1 09.11 22:29 41 0
가디건 뜨고있는애들아 모뜨니2 09.11 10:42 98 0
까먹고 있었던 모자 마무리5 09.06 23:56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0 ~ 9/16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뜨개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