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4 11.02 16:1775858 1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10697 11.02 13:3364660 29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27 11.02 20:5548525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294 11.02 23:2820138 0
야구/OnAir 🇰🇷ONE 팀 큰방 프리미어 2차 평가전 달글 vs쿠바🇰🇷4301 11.02 13:3646362 0
애기 방구는 너무 귀여움1 11.01 00:13 25 0
나 중딩때 무슨 쇼핑몰에서 주문받고 한달 정도 잠수타서 11.01 00:13 23 0
오늘 알바하다가 엄청 혼났는데 너무 서럽다1 11.01 00:13 29 0
강아지 이름 추천 좀!!1 11.01 00:13 20 0
이성 사랑방 회식 아직까지 하는건가..4 11.01 00:13 74 0
요새 나만 누우면 코가 막히니… 3 11.01 00:13 18 0
11월이 된건에 관하여3 11.01 00:13 20 0
유후인 다녀와본 사람있어ㅠㅠ?4 11.01 00:12 31 0
낮은 베개가 목에 좋아?4 11.01 00:12 18 0
벌써 11월이라니... 11.01 00:12 12 0
알뜰폰 써본익들아 eSIM으로 신청했는데 유심이 배송 오는 거야...??5 11.01 00:12 47 0
닌텐도 스위치 30만원에 중고 ㄱㅊ??8 11.01 00:12 30 0
기분나쁜일은 어떻게 잊어?4 11.01 00:12 28 0
다낭성 난소 증후군 가능성 있는지 봐주라3 11.01 00:11 62 0
나 22살에 뭔갈 새로 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했는데8 11.01 00:11 154 0
인스타에 할로윈 관련 뭐 올리면 안돼?? 2 11.01 00:11 69 0
5시간전에 술 마셨는데 생리통약 한알만 먹으면 안되나ㅠ죽을 것 같아4 11.01 00:11 31 0
이런 침대테이블 사면 잘 쓸것 같아??? 2 11.01 00:11 25 0
남자들아 11.01 00:11 25 0
요새 이 짤 같은 마인드로 사는데 좋은 것 같음 11.01 00:11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