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회복해 한국시리즈에서 던지고 싶다""KIA에 와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부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빨리 나아 우승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그의 표정와 눈빛에서 진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아 진짜..... 네일.....😭 https://t.co/jGDZ3PnVXg pic.twitter.com/lImFWzZJqk— 뫂 (@__m00p) September 4, 2024
"반드시 회복해 한국시리즈에서 던지고 싶다""KIA에 와서 너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부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빨리 나아 우승을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그의 표정와 눈빛에서 진심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아 진짜..... 네일.....😭 https://t.co/jGDZ3PnVXg pic.twitter.com/lImFWzZJ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