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l
아 짜증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오늘부터 박종훈 다이어트 해 볼게10 14:572824 0
SSG나 뉴비고동이거든 23시즌 알려줄사람!22 09.15 23:521565 0
SSG 무슨 이런 유격수가 다 있어....14 09.15 22:26426 0
SSG 쓱튜브 보는데 여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7 0:27604 0
SSG인터뷰 지금 봤는데 질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15 23:36467 0
지면 기분 드러워.. 근데..3 09.14 22:11 137 0
우리팀은 아름다운 한달보여준게 문제야😭😭1 09.14 21:47 153 0
내일도 밀니 입나??2 09.14 21:46 104 0
우리가..그나마 키웠다고볼수있는 마지막투수는 문승원박종훈인가?2 09.14 21:36 145 0
나근데 오늘 송은범보고 되게 기분이상했어4 09.14 21:29 392 0
아근데 앤더슨경기때는 우리개웃긴게 사서욕함ㅋㄱㄱㄱ 09.14 21:25 106 0
근데 난 사실 감독자르는것도 자르는건데 ㄹㅇ드래프트 때문에라도 최하위로 내려갈때 되..5 09.14 21:16 137 0
나 모에화 안 좋아하는데 의산이랑 똑같이 생긴 거 찾았음1 09.14 21:09 103 0
얘들아 너네는 솔직히 그냥 어케든이기는게나아(5등이든 6등이든) 아님 그냥 패 하고..18 09.14 20:56 2836 0
권후 아이패치 했잖아ㅋㅋㅋㅋㅋㅋㅋ3 09.14 20:48 179 0
두시 경기 홈커존.....5 09.14 20:18 505 0
오늘 풀?하라?2 09.14 20:02 86 0
이졍 육성선수 출신인거 알고 나니까2 09.14 19:59 179 0
아 뭔가 6,7등으로끝날거같다 09.14 19:50 68 0
오늘자 경기장 4층에 걸린 현수막5 09.14 19:31 1736 0
열사님 천막 피자마자2 09.14 19:15 201 0
선수들아 버닝은 올해말고 ㅇㅅㅇ 나간 내년에 해주라... 09.14 19:08 18 0
오늘 경기 못봤는데 풀ㄱ?하라ㄱ?4 09.14 19:01 250 0
노갱 홀드왕 확정이 얼마 안 남았다1 09.14 18:24 119 0
와 나도 쓱튭 째정 말 못 알아들었어...2 09.14 18:16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10 ~ 9/16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