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6l
2017때도있었자나… 그래서 더싫어하는건가..?
난 만약 한다면 두번끼는게 싱기함 아 그래서 싫은건가..


 
무지1
실력도 안돼 사생활도 더러워.. 뭐 하나 맘에 드는데가 없어 경험치를 얼마나 먹였는데ㅋㅋ
15일 전
무지2
22 나도 딱 이거.. 운 하나는 진짜 좋은 것 같음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9 09.19 17:3027081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5 09.19 13:4811836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39 09.19 22:113790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661 0
KIA남은 정규경기 다 지고 40 40 vs 코시까지 전승인데 39 40 23 09.19 09:225459 0
현식이가 패전이야?3 09.04 21:52 74 0
그인간이 1이닝동안 게임 하나를 지배해버림 09.04 21:52 44 0
매직넘버 계산?4 09.04 21:52 189 0
한승택을 기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장점 하나만 대봐1 09.04 21:52 33 0
걍 팔아3 09.04 21:52 40 0
돌범호 표정 어이없음2 09.04 21:52 110 0
박정우는 왜 뛴거야 대체 8 09.04 21:52 193 0
최소 동점 가능 아니었냐고 ㅋㅋㅋ 09.04 21:52 26 0
병크 얘기해줘도 우리선수라고 읍택이 쉴드치는 신입칭구들 있었는데4 09.04 21:52 129 0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나 이제 코시에 한승택 말고는 방법 없다는 소리도1 09.04 21:52 48 0
우와 우리 올해 포수 걱정 없네ㅠㅠ 했더니 ㅋㅋㅋ1 09.04 21:52 34 0
솔직히 한승택보다 이범호가 더 빡침 09.04 21:52 66 0
그리고 3루 코치는 09.04 21:52 48 0
오늘 졌어도 뭐라할 팬들 별로 없었을건데 09.04 21:52 45 0
새삼 예전엔 읍택이 어케 매일 봤나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09.04 21:52 19 0
가을야구 상준이랑 혁경이로 가자3 09.04 21:52 30 0
가을야구 상준이나 혁경이 올리는거 안된다는 의견있었는데 4 09.04 21:51 76 0
아니 진짜 빡치는게 점수 안 날 수 있었고 + 필승조 더 나올 수 있었음 09.04 21:51 45 0
진짜 진짜로 쌍욕을 참을 수가 없어짐 09.04 21:51 15 0
읍택아 진짜 왜왜오ㅑ오애왜 진짜 09.04 21:51 1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4 ~ 9/20 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