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67 09.15 19:0475559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88 09.15 17:4834446 0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187 0:2628065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128 10:173975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4 09.15 17:4819524 0
이성 사랑방 다들 과거 안 중요함? 내가 이상한가?16 09.14 16:04 226 0
기차탔는데 옆에 여자땜에 미칠 거 같아 09.14 16:03 46 0
익들아..ㅠㅠ 어제 35만원 신카긁었는데 이거 할부로 변경하려하거든? 근데 왜 안되지?ㅠㅠ2 09.14 16:03 22 0
이렇게 택배 보내는거 오바야?2 09.14 16:03 18 0
직장익들 명절연휴 풀근무 시급 두배면함??3 09.14 16:03 17 0
눈썹 탈색 첨했는데 티 나?? 40 19 09.14 16:02 158 0
부모님이 내 방에 들어오는게 싫은데 내가 이상한거지?1 09.14 16:02 36 0
엠비티아이 j인 익들아 나 궁금한거9 09.14 16:02 58 0
너넨 관심있는 사람 스토리 바로바로 봐?4 09.14 16:02 39 0
너네 애기 성별 파란색, 분홍색으로 알리는 거 아무생각 없어?62 09.14 16:02 3292 0
혐오주의) 곤약젤리 유통기한 지난 거 버리는 중인데 매끈해서 찍어봄 7 09.14 16:02 740 0
무신사 할인할 때 패딩 살까 하는데 09.14 16:02 15 0
여중 나왔는데 중딩때 사람한테 너무 치여서 09.14 16:02 18 0
여익들은 보조개 있는 게 좋야?? 09.14 16:01 20 0
에반게리온 찾아보니까 26년전에 나온 만화인데 왜 지금도 보는 사람 많아?? 09.14 16:01 30 0
이성 사랑방/이별 걔가 바람나서 내가 차였는데 언제쯤 안 빡치지10 09.14 16:01 106 0
근로장려금 신청하는데 근로소득이 없대7 09.14 16:01 61 0
본인표출 넷플릭스 자막 무슨일임???4 09.14 16:01 373 0
낼 전부치러가는데 계란거품기 오반가??8 09.14 16:01 50 0
아이폰 16프로 투명케이스 산거 왔는데 09.14 16:00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20 ~ 9/16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