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7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백정현은 또 한 번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16 15:233550 0
삼성 이한이 이준이가 따라하는 재현 정빈10 12:122075 0
삼성 다행이다 ㅠㅠ 21일 태인이 선발 예상8 16:471346 1
삼성 찬승이 셀프로필 보고가세여~ 8 19:431467 0
삼성첫 유니폼 추천해주세요!!8 09.15 22:09181 0
정대현 진짜 ㅋㅋ머보고 기회? 1 09.14 17:22 60 0
하 근데 진심 또 환장인거5 09.14 17:21 151 0
만두가 세경기연속터진거면 내려야한다고 했잖아 선발 빼자고 했잖아4 09.14 17:20 157 0
내 모든 행운을 모아서 지팡이 팔꿈치한테 주고 싶어 .. 09.14 17:20 15 0
지팡이 괜찮길🍀🍀🍀🍀🍀🍀🍀🍀1 09.14 17:19 20 0
지광이 팔꿈치라는데…….?4 09.14 17:18 168 0
우측 팔꿈치 통증이래 09.14 17:18 19 0
아 근데 지광이 너무 아파해서 경기가 눈에 안 들어와1 09.14 17:18 28 0
백투백투백 치고 진 이후 최악의 경기 09.14 17:18 35 0
나 경기 못봤는데 지광이 뭔일있어?3 09.14 17:17 137 0
투교는 뭐든 결과론이라 뭐라 못하겠다 9 09.14 17:14 491 0
. 7 09.14 17:12 227 0
태인아 시즌 nn번째 그렇게 됐다1 09.14 17:11 52 0
하 걍 오늘 투수들이 하면 안되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본것같음 09.14 17:11 50 0
오늘 진짜 최악이다 09.14 17:11 39 0
지는 거야 어쩔수없다 쳐도 다치는건 안돼ㅠㅠㅠ.... 09.14 17:10 26 0
7회에 8투수1 09.14 17:10 103 0
오늘 지광이가 못한거 맞는데 뭐라 못하겠다 09.14 17:10 66 0
손 같은데 09.14 17:09 49 0
하 그나마 여유있는 순위라 선발터진경기 버릴 수 있지만 지팡이 다친건 .. 1 09.14 17:0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