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둥이들의 생각은 어때???




 
익인1
ㅇㅇ
12일 전
익인2
내년까지 유행할듯
12일 전
익인3
이제는 유행이없어
12일 전
글쓴이
답변들 고마워!!! ㅋㅋㅋㅋ버뮤다팬츠로 리폼해야지~~~~~~~~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681 09.16 12:2576180 3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36 09.16 12:4742989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61 09.16 15:2547702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070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127 1
은행원이랑 은행 공채랑 다른거야??7 09.13 12:32 45 0
점메 골라쥬 마제소바+교자 vs 당근라페 샌드위치+패션후르츠에이드 09.13 12:32 12 0
보통 술집 마담 출신이면 기쎈거야?????27 09.13 12:32 597 0
점심 뭐 먹을까 09.13 12:32 15 0
근육이 빠지고 지방이늘어도 체중이 내려가? 09.13 12:32 14 0
오 드디어 월급 앞자리 수 바꼈네6 09.13 12:31 131 0
우체국에서 택배박스사면 거기서 포장하면 안되는거야?9 09.13 12:31 90 0
익들 커피 프차 어디 자주가?3 09.13 12:31 21 0
오늘 연차 쓴 사람들 뭐 할거야? 09.13 12:31 13 0
이성 사랑방 애초에 가치관 많이 비슷한 사람 만나니까 09.13 12:31 54 0
응급실에 사람이 없어서 명절에 집에만 있을 거라는 말 어케 생각해? 3 09.13 12:31 64 0
다들 본인이 겪었던 공포썰 풀어줘!2 09.13 12:30 45 0
난 진짜 얼굴에 뭐가 나면 꼭 가운데에 나더라2 09.13 12:30 16 0
추석 끝나고 퇴사하는 사람 많아? 2 09.13 12:30 126 0
이 가방 지금사기엔 늦었나...?10 09.13 12:29 476 0
무대인사 자리 좀 골라주라!1 09.13 12:29 31 0
이성 사랑방 진짜좋은사람이고 잘생기고 똑똑한데6 09.13 12:29 203 0
상대방한테 너무 참견하는 사람 싫지 않아?2 09.13 12:29 22 0
오른쪽으로 누우면 오른눈이 시리고 눈물나고 09.13 12:28 18 0
보통 해외 1년살다오면 거기서 친구사겨야돼?????3 09.13 12:2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