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뽑아도 어려운일이라 바로는 못알려주고 익히고 나서 알려줘야함 나도 1년뒤에 배움 ㅇㅇ
나 : 큰일났어 이제 내가 일 다 해애해
엄마 : 사람 뽑겠지
나 : 뽑아도 내가 다 해야해
엄마 : 못한다그래
엄마 : 아니 무조건 할수밖에 없는일이고 어려운거라 내가 다 해야된다고
엄마 : 씹음
맨날 이런식임 회사도 공장만 몇년 다녀보고 30년넘게 주부해서 아예 몰라,,, ㅎ
진짜,, ㄹㅇ 말만 쉽지,,,,, 하,,, ㅋㅋㅋ
누군 하고싶어서 하냐고 ㅋㅋㅋㅋ 안하면 회사가 안굴러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