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 언니가 작년에 요아정 개업했는데

요 근래 순매출이 한달에 6천 만원이 넘는다네 ㅎㅎ.. 

원래도 장사 잘 됐는데 요즘 일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해도 행복해 보이더라

이래서 인생은 타이밍인 것 같아 난 근데 요아정 개인적으로 맛 없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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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빨리 먹고 빨리 빠져야겠다
부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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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 좋아하는데 유행타서 신기함 ㅋㅋㅋㅋㅋ 저렇게 바짝 벌고 빼면 되겠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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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이면 카페기준 천은 가져갈듯 초기 개업 자금 1억정도로 생각하고 나중에 가게 권리금 받고 팔거 생각하면 남는 장사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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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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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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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유행장사라 지금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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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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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은 물 들어올때 딱 하고 치고 빠지면 좋을 것 같음 대학동기 언니도 그럴 것 같아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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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남겨먹는게 많다는 얘기기도 하지..

[익인11]

빨리 권리금 받고 파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