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보라색으로 생긴 색소침착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567 12:255436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438 10:1765413 4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253 12:4724014 2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30447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2 17:4113765 0
자취생들은 슬슬 당근을 킵니다1 09.13 20:38 65 0
여중 여고 나온 것 같이 생겼다는 게 대체 뭔 말이여...?4 09.13 20:38 22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존댓말 하는거 싫어해?????13 09.13 20:38 161 0
손님 대놓고 차별하는 카페41 09.13 20:38 427 0
공시생 국취제 해도 부정수급은 아니지??6 09.13 20:38 95 0
본부장이면 직책 높은편 맞나 ?2 09.13 20:38 33 0
아이폰 사전예약 잘하는 법이 있음?4 09.13 20:37 167 0
나 당근 매너온도 올리고 싶어2 09.13 20:37 17 0
쿠팡 사전예약 프로 1테라도 개빡셀라나2 09.13 20:37 81 0
추석때 부모님 용돈 얼마드릴거야?3 09.13 20:37 108 0
두바이 초콜릿 무슨 몰카같다2 09.13 20:37 54 0
루피 얼굴형은 어떻게 해야돼?1 09.13 20:37 46 0
이놈의요아정은왜내가시키려고만하면주문이닫힘? 09.13 20:37 32 0
낼 출근하는 사람? 그거 나임 ㅜㅜ1 09.13 20:37 19 0
이성 사랑방 오늘썸남과 저녁데이트가 일다4 09.13 20:37 126 0
외모갖고 무시하는 것들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다 화나.. 6 09.13 20:36 58 0
본가왔는데 마당냥이 안보인지..일주일 됐다는데 죽었을려나ㅜㅜ1 09.13 20:36 13 0
25살 익들아 너희 친구 몇명이야?2 09.13 20:36 28 0
본인표출 00년생 직장인 이번 달 카드값도 좀 알뜰쓰 40 2 09.13 20:36 37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말하는 가치관 << 이게 뭐야?41 09.13 20:36 15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16 ~ 9/16 2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