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6331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81 09.16 22:5328033 1
일상 헐 보름달 이렇게 큰거 본적있음..?좀 무섭다154 09.16 21:1724046 0
일상엄마가 심하게 잘못해서 명절 분위기 개판남 ㅋㅋㅋㅋ230 09.16 22:5926411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32 09.16 17:0920101 1
머리가 왜이렇게 아프지...?2 09.12 18:59 20 0
무릎이 계속 신경쓰이게 아파ㅠㅠ4 09.12 18:59 32 0
교수님 추천이고 지인분 회사인데 타지역이면 간다vs만다5 09.12 18:59 22 0
이 차 똥차같아보여?? 4 09.12 18:59 37 0
인플루언서 이쁘긴한뎅 09.12 18:58 51 0
누가 차 긁고 그냥 간 거 못 잡는 경우 많아?ㅜ6 09.12 18:58 77 0
하 초소인들 글 쌀때마다 옆에 대문짝만하게 얼굴 09.12 18:58 35 0
정 << 을 jung로 쓰는거 영어 원어민들은 왜 chung이 아니냐고 ..13 09.12 18:58 587 0
체했는데 햄버거 먹고싶네 09.12 18:58 9 0
이거 일본가서 사오는거 별로...?ㅠ 15 09.12 18:57 474 0
나 어떻게 해야 될까? ㄹㅇ 자기연민 아니고 내 상황 개노답이야2 09.12 18:57 31 0
오늘 지그재그에서 반품오류문자 받은 사람 있오? 09.12 18:57 12 0
김뮤즈 아는 익 있어???1 09.12 18:57 25 0
에이스… 먹응까2 09.12 18:56 13 0
혹시 lg u플러스 갤럭시는 상대방 차단했을때 통화연결음 어떻게 낭ㆍ다? 09.12 18:56 5 0
배고프다 머먹지 09.12 18:56 10 0
신용카드 알못인데 내가 할부로 결제하면8 09.12 18:56 58 0
나 염색 한 2주전에 했는데 09.12 18:56 26 0
우리집 오늘 꽃게 파티다 🦀26 09.12 18:56 605 2
촉촉립 쓰면서 확실히 느낀 거1 09.12 18:5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42 ~ 9/1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7 10:42 ~ 9/17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