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2024 어떻게 읽어?
나 미국에 있을 때만해도 2000 16 이렇게 읽었는데


 
익인1
20 24
11일 전
익인2
20/24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349 09.15 19:0471310 4
일상애들아; 샤넬백 혼전에 받아야함? 나 진짜 몰라서..170 09.15 17:4829688 0
이성 사랑방가슴한 수술이라고 차였다…207 09.15 16:5267145 4
일상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52 09.15 16:46881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5 현재 팀 순위73 09.15 17:4817952 0
드로잉 혹시 아이패드용 클튜 질문 한번만 받아줄 수 있는 사람....!ㅠㅠ 09.14 22:40 81 0
내일 긴팔 입는거 가능?5 09.14 22:40 308 0
마르고 싶다…1 09.14 22:40 19 0
편의점 술 사는데 신분증이랑 카드이름 똑같아야돼?6 09.14 22:40 51 0
모르면 검색 하라는데 근데 은근 안나오는 거 많은듯 09.14 22:40 19 0
쌀과자밀크 이거 뭔가 중독성있다..4 09.14 22:39 45 0
아기고양이 잘 아는 익들 있을까? 애기 자꾸 토하는데 어떡하지 11 09.14 22:39 33 0
얘들아!!! 나 낼 대전 첨가는데 성심당에서 뭐 사야돼12 09.14 22:39 47 0
시골 가면 나한테만 설거지 시켜서 가기가 싫음 09.14 22:38 40 0
갠적으로 부산에 가오부리는 애들 너무많아서1 09.14 22:38 59 0
친한 고딩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돼...? 1 09.14 22:38 27 0
시골출신인 애가 있는데8 09.14 22:38 68 0
익들아 은행 어플 몇개 있어?4 09.14 22:38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안정기야 마음식어가는거야?2 09.14 22:37 158 0
추석 맞냐 너무 덥다 09.14 22:37 22 0
지하철 타고 가다가 지갑 떨궜거든ㅠㅠ2 09.14 22:37 28 0
털이 난 방향으로 란셋을 넣으라는데 뭔 말이야?4 09.14 22:37 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주절주절 ㅠ 09.14 22:37 35 0
진짜 궁금한데 09.14 22:37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서 앞으로 연락 아예 하면 안되는거냐고 물어봤어6 09.14 22:37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0:32 ~ 9/16 1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