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까진 안가더라도 평생 남 눈치보고 살아서 우울하거나 남이 본인 기준에서 늦다고 생각하면 그게 가족이라도 손가락질할 자격이 주어진것마냥 구는사람들 많음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그렇게 남한테 눈치주고 남 눈치보고 살아가는거 안피곤함?? 사회 전체가 그래서 어쩔수없다고 합리화하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