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ㅜ에휴....나중에 받을 거 생각하고 사주긴 하는데 솔직히 기분 안 좋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980 11.02 23:2864481 1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455 0:4631460 1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67 11.02 23:0944322 1
일상와 요즘 신입 개당돌하네 ㅋㅋㅋ142 11:5412919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97 2:1522194 0
유방암 초음파검사해서 1 10.31 14:51 41 0
내가 만든 요거트 푸딩😊 10.31 14:50 13 0
근데 유흥탐정 그거 정확한거야? 10.31 14:50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무리 내스타일로 잘생기고, 몸좋고 돈 잘 벌어도 그게 다가 아닌 것.. 1 10.31 14:50 95 0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다 10.31 14:50 15 0
8일날 월급 들어오는데 8만원 남음…ㅋ 미친듯3 10.31 14:50 63 0
뭐만하면 만만하면 이용당한다 하잖아 어떤게 이용당하는거라 생각함? 10.31 14:50 14 0
이번에도 꽝인가봐ㅜㅜ 10.31 14:50 11 0
햇살론 받아본 익들 있어???....🥹20 10.31 14:50 605 0
5일 10km 차 운전하면 한달에 주유비 얼마나 나올까?2 10.31 14:49 15 0
이제 훈련소 인편 문화도 다 없어졌겠다 10.31 14:49 26 0
집 19층인데 운동으로 19층까지 계단 올라간다vs하지마라3 10.31 14:49 42 0
빽다방 꿀밤라떼 너무 달다 10.31 14:49 14 0
며칠 전에 너무 거지같은 꿈 꿨음; 10.31 14:48 14 0
이성 사랑방 인연인사람은 안친할때부터 결이맞는다는게 느껴져?6 10.31 14:48 211 0
나라가 망하고 있는 것 같음1 10.31 14:48 161 0
컴활 1급 필기 문제집으로 2급 딸 수 있어?4 10.31 14:48 57 0
이성 사랑방 아니 나 내일 생일이라 과애들이랑 술 마시는데 애인이 안된대2 10.31 14:48 72 0
헤응 < 단어 개 더러워5 10.31 14:47 65 0
제발 거래처 선물 추천 좀 해 줘 ㅜㅜ1 10.31 14:4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40 ~ 11/3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