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2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추천


 
무지1
ㅇㅇㅇㅇㅇ
14일 전
무지2
응응!
14일 전
무지3
응응
14일 전
무지4
마자.. 와와.. 와ㅜ!!!
14일 전
무지5
어 근데 최근에 너무 많이나와사.....
14일 전
무지6
다남아있어
14일 전
무지7
ㅇㅇ 기훈이가 필승존가? 암튼 전장정괵은 한명도 안썻오
14일 전
무지9
김기훈은 필승조 아니지
14일 전
무지10
기훈이 이미 나왔어
14일 전
무지8
와 이게 이렇게 되네...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7431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1848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4 09.18 21:382775 0
KIA 무지들... 나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4 09.18 21:214222 0
KIA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1 1:271373 0
장터 9/25 홈막 경기 자리 어디든 구합니다. (단석) ✨✨ 3:54 13 0
점퍼산 무지있어?2 3:15 74 0
숨궈 2:03 95 0
올해 기아타이거즈의 유니폼 수익이 궁금하다2 1:53 183 0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1 1:27 1374 0
프리미어12 우리팀3 1:10 146 0
며칠전에 친구가 실책 가지고 뭐라 했었는데 1 1:04 124 0
도영이랑 우혁이랑 종표1 1:01 192 0
갸티비 열일한다 0:58 46 0
밑에 보고 궁금한건데 할인을 정가 양도 해도 괜찮나? 8 0:49 183 0
덩범이 아저씨 조타1 0:43 144 0
장터 본인표출9/25 홈막전 3루 k3 534블럭 6열 단석 원가이하양도합니다! 0:42 69 0
장터 21일 단석 구해요 0:41 16 0
태군마마가 어깨동무 하래 말을 안 들어 이거 누구한테 화내는 건가 했는데 ㅋㅋㅋ1 0:34 148 0
장터 9/21 NC전 경기 연속 2자리 구합니다 0:27 29 0
무료예매권으로 잡은 자리 원가양도해도 괜찮을까..? 6 0:26 190 0
갸티비5 0:13 197 0
무지들 이번주 토요일 우취가능성 얼마라고 봐?8 09.18 23:39 949 0
티켓 취소 환불금 3 09.18 23:31 137 0
무지들아 이제 현생을 살러 가자…4 09.18 23:08 4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