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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어케든 틀어막았어야 하는 이닝인데 09.04 21:46 33 0
변우혁 어디 다쳤어?5 09.04 21:45 1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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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 포수 아니었으면 야구선수 자체를 못했을 놈인데1 09.04 21:45 61 0
일나기 전부터 이러고 댓 썼다 제발 09.04 21:44 127 0
돈주고 팔자고 09.04 21:44 25 0
무난하게 지라했지 저런 짓으로 지는 건 진짜 개역겹네 09.04 21:44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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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들아 오늘이 걔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하면 편해3 09.04 21:44 102 0
가을야구 3포수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 포수 중 쟤가 들어가는 게 ㄹㅇ 빡침 09.04 21:44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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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심 경기를 한순간에 망치네 09.04 21:43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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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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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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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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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